최고의 마이스터 자격 ‘기능장’ 5만명 한 데 뭉친다
한국기능장연합회 창립 발대식 개최
작성 : 2019년 01월 23일(수) 11:37
게시 : 2019년 01월 23일(수)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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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능장연합회는 최근 창립발대식을 열고 5만여 기능장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섰다.

전국 5만명의 기능장을 하나로 묶어주는 단체가 출범했다.
한국기능장연합회는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최근 창립 발대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능장연합회는 우리나라 최고의 마이스터 국가기술자격인 ‘기능장’ 자격을 취득한 23개 분야, 28개 직종, 5만여명의 기능장을 바탕으로 한 국내 최대의 기능장 관련 단체라는 게 연합회 측의 설명이다.
연합회는 한국미용장협회(이사장 어수연), 한국전기기능장협회(회장 유주식), 한국건축시공기능장협회(회장 박태휘), 한국에너지관리기능장협회(회장 조수련), 한국용접기능장협회(회장 김원석), 한국조리기능장협회(이사장 봉준호), 한국제과기능장협회(회장 박상규), 한국가스기술인협회(회장 권오수),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회장 정광미), 한국배관기능장협회 등 가장 많은 기능장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전임 이사장, 최상용 강원도지사 특별보좌관을 비롯해 신승식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평가국장, 홍제용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이재현 한국건축마이스터협회 총무 등 많은 유관기관 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우리나라 숙련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어수연 회장(사단법인 한국미용장협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어렵게 취득한 기능장의 자격이 제대로 우대받을 수 있도록 연합회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숙련기술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에, 본 연합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yd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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