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회(회장 주기환)는 지난 18일 시회 회의실에서 동부회 전임 임원과 회원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서울동부지역 전기공사업계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이를 통해 올 한 해 주요 추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게 서울동부회 측의 설명이다.
주기환 회장은 “지난해 여러분의 성원 속에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회원 여러분의 낙찰대박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