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구원, 고객중심·성과창출 초점 조직개편
작성 : 2019년 01월 02일(수) 09:21
게시 : 2019년 01월 02일(수)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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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기연구원 신규 조직도.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최규하)이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최근 연구 부문의 경우 실질적이고 명확한 역할을 제시할 수 있도록 4개 본부와 1개 센터의 명칭을 변경했다.

특히 2020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광주전력변환연구시험센터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스마트그리드연구단’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주요 연구 조직은 전력망연구본부, 전력기기연구본부, 전기응용연구본부, 전기재료연구본부 등 4개 본부, 스마트그리드연구단, 전기의료기기연구센터, RSS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시험인증 부문은 기존 지역 중심의 조직이 아닌 고객 관점의 사업(시험유형) 중심으로, 시험기획기술본부, 대전력평가본부, 고전압평가본부 등 3개 본부로 편성했다.

행정 부문에서는 연구기획과 대외협력 기능 강화를 위해 원장 직속으로 '전략정책부'를 신설하고, '성과확산본부' 역시 기술사업화와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원장 직속으로 변경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의 조직은 2명의 부원장(연구, 시험)과 8본부, 4부, 1연구단, 19센터, 26실, 1팀으로 변경됐다.

최규하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부서별 임무를 명확하게 하고,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쪽으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김승교 기자 기사 더보기

kimsk@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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