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도회는 회원 송년의 밤을 열고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충남도회는 회원 송년의 밤을 열고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충남도회(회장 신철)는 지난 12일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내빈 30여명과 회원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회원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허헌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임세환 엘비라이프 대표를 비롯해 협회‧조합‧신문사‧연구원 임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철 회장은 “올 한 해는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덕에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다운 해였다”며 “회원님들께 아낌없는 찬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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