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發 대미(對美) 원유 수출 감축 보도에 유가(油價) SPEED UP
작성 : 2018년 12월 14일(금) 23:25
게시 : 2018년 12월 14일(금)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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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정유업체에 대한 원유 수출을 줄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과 비교했을 때 배럴당 1.43달러(2.8%) 상승한 52.5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2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전일대비 배럴당 1.30달러(2.2%) 오른 51.45달러로 마감했다.

블룸버그뉴스는 사우디 아람코가 미국 정유업체에 대해 다음 달부터 원유수출량이 줄어들 것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이후 유가가 상승했다. 미국의 원유재고량 증가를 막기 위한 현상으로 보인다.
박정배 기자 기사 더보기

pjb@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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