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회는 운영‧윤리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내년 1월 열릴 총회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시회는 운영‧윤리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내년 1월 열릴 총회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시회(회장 고기배)는 지난 7일 시회 회의실에서 각급 임원 및 운영·윤리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1월16일 유성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30회 정기총회 개최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올 한 해 관내 업계 정화를 위해 실시한 윤리사업 성과를 보고했다.

고기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아낌없이 헌신해온 운영·윤리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시회가 되도록 맡은 바 역할수행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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