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회는 회원 한마음 송년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중부회는 회원 한마음 송년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중부회(회장 김재만)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재 세종호텔에서 ‘2018 회원 한마음 송년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부회 회원과 가족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김성관 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조중건 공제조합 임원단장, 주기환 서울동부회 회장, 정종국 서울동부회 부회장, 김종식 서울서부회 회장, 김성태 서울서부회 부회장 등 내반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김재만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기에도 전력산업 발전의 근간인 전기공사 산업현장에서 보배보다 값진 땀방울을 흘리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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