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산이와 시끄러운 이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느냐" 엇갈린 행보?
작성 : 2018년 12월 06일(목) 23:07
게시 : 2018년 12월 06일(목)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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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산이 (사진: 산이 SNS)

브랜뉴뮤직이 래퍼 산이와의 이별을 전했다.

브랜뉴뮤직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이와 인연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앞서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역 폭행 사건 현장을 공유한 뒤 신곡 'FEMINIST'를 발표,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산이는 "왜 데이트할 땐 돈은 왜 내가 내" 등의 가사로 세간의 이목을 모은 뒤에도 연이어 '6.9cm'를 발표하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후 브랜뉴뮤직 공연 중 산이가 무대에 오르자 관객 다수가 욕설과 야유를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이는 "낸가 뭘 그렇게 잘못했느냐"며 말을 이어갔지만 관객들의 비난에 "워마드는 독, 페미니스트 NO. 너네는 정신병"이라고 일갈해 파문을 일으켰다.

그러나 산이는 브랜뉴뮤직의 사죄에도 해당 상황이 담긴 모습을 공개하는 등 단호한 태도를 고수했다.

오랜 인연을 맺었던 브랜뉴뮤직과 산이가 헤어지는 만큼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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