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엄앵란, 故 신성일 마지막 배웅 "가는 길 편안하게…슬픔 꾹 참아야"
작성 : 2018년 11월 09일(금) 11:47
게시 : 2018년 11월 09일(금)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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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엄앵란 (사진: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전기신문=임혜령 기자] '마이웨이' 엄앵란이 먼저 떠난 배우자 故신성일을 그리워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신성일을 배웅하는 엄앵란의 애도가 그려졌다.

이날 '마이웨이'는 생전 신성일의 모습을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그리움을 자아냈다.

근 오십여 년간 함께 한 엄앵란과 신성일. 비록 잇단 구설로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이 중 약 20년을 떨어져 살았지만 둘의 의리는 굳건했다.

특히 귀감이 됐던 그. 이에 엄앵란은 "배울 점이 많았던 사람이니 같이 살지 않겠냐"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엄앵란은 "숨이 넘어가시기 전에도 연기 얘기만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엄앵란은 "울면 편히 못 떠난다더라. 그러니 지금은 꾹 참았다가 눈물 쏟을 거다"고 말해 주변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엄앵란 역시 유방암으로 인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바, 대중의 위로와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임혜령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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