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서울서부회, 지역 전기안전 확보 ‘박차’
전기안전공사 등 11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기설비 안전관리 봉사
작성 : 2018년 10월 30일(화) 14:51
게시 : 2018년 10월 31일(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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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회는 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은평구청, 응암3동 주민자치센터, 시민안전파수꾼협회와 공동으로 응암3동 일대에서 전기설비 안전관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전기공사협회 서울서부회가 전기안전공사 등과 손잡고 지역 전기안전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0월 30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서부회(회장 김종식)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은평구청, 응암3동 주민자치센터, 시민안전파수꾼협회와 공동으로 응암3동 일대에서 ‘2018년 전기안전 그린타운 행사’를 개최하고 전기설비 안전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종식 서울서부회장, 선선호 전기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장 등 내외빈과 참가기관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응암3동 자치센터 인근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침수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복구 작업을 펼친 전기안전공사와 서부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기설비 개보수 상태 확인과 함께 노후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에 나섰다.
또 시민안전파수꾼협회는 봉사활동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사고시 초기대응교육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는 또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응암3동 주민자치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식 회장은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전기안전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선호 지사장도 개회사를 통해 “이번 봉사활동이 내 가족, 내 친지, 내 이웃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밀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주민 의원도 격려사에서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오늘 참가자분들께서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저 역시 지역 내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윤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yd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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