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미국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데이비드 코다니 시그나그룹 회장을 비롯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초청연사와 한미 양국 주요 기업 및 관계 전문가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차 한미재계회의'를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아홉번째부터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데이비드 코다니 시그나그룹 회장, 데이비드 고삭 미한재계회의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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