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석 이사장 “소통이 최고 중요 요소…임직원 거리 좁힐 것”

한국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 및 김동길 사업이사가 17일 열린 ‘Hof & Hope day’에서 신입사원들과 건배를 나누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 및 김동길 사업이사가 17일 열린 ‘Hof & Hope day’에서 신입사원들과 건배를 나누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이 17일 ‘Hof & Hope Day’를 열고 임원과 신입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37명이 모인 이 자리에서 손주석 이사장은 “소통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Hof & Hope day’를 지속적으로 열어 많은 직원과 소통함으로써 관리자와 직원 간 거리감을 좁히고,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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