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아이티공간, 총리상 연거푸 수상
동일제품으로 36일 만에 총리표창 받는 진기록 수립
에너지관리 솔류션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효과
작성 : 2018년 10월 18일(목) 00:00
게시 : 2018년 10월 19일(금)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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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16일 ‘2018국가생산성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울산의 강소기업 아이티공간(이영규 대표·사진)이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을 통한 파트너사의 생산성 향상,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6일 ‘2018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아이티공간은 지난 9월 11일 ‘2018년도 자본재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지 불과 36일 만에 유예지라는 동일 제품으로 다시 총리 표창을 받는 진귀한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아이티공간의 대표 상품인 유예지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고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빙하는 것으로 유예지 하나만 있어도 에너지관리 솔류션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로 1962년에 국내 최초 ‘생산성상’을 제정해 현재까지 체계적인 경영시스템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 생산성향상을 이룩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에게 지속적으로 수상해 오고 있다.
아이티공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산업설비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사전 사고감지용 예지보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예지보전 분야는 유분석, 온도, 진동 등을 이용하는 방식과 전류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 대표가 개발한 ‘유예지’는 전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간편한 설치와 최소 비용으로 모터 분야뿐만 아니라 빌딩 에너지 관리 등 전류가 흐르는 모든 분야에 최적화돼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예지보전 방법은 진폭을 감시하는 진동분석법으로 일정패턴을 유지하는 기기에만 적용이 가능하며, 고가의 시스템이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으나, 아이티공간은 이를 개선 방향으로 삼아 전류, 전압, 내외부 온·습도, 진폭, 가스센서 등의 통합적인 감시가 가능하고 비용과 속도면에서 20배 이상의 절감효과를 지닌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뿐만 아니라 전기설비 초기안정화 기간을 125% 개선시켜 생산효율 극대화 및 품질 안정화가 가능하며, 효율적인 전기설비 운용으로 생산 소모전력을 1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수명 연장효과로 감가상각비용의 절감을 이끌어냈다.
‘유예지’는 다운타임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산업설비 공정분석, 초기 설비조건 개선, 고장예지, 수명예측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석유, 화학, 자동차 철강 등의 제조설비는 물론 항공, 철도, 발전소 등에서 최고의 효율을 유지하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티공간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을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중국의 남경지사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댈러스, 호주 시드니, 싱가포르, 일본 도쿄 지사화를 진행하고 있다.
윤재현 기자 기사 더보기

mahler@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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