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브이슈드(TÜV SÜD), 지멘스 신형 풍력 터빈에 형식인증 수여
함부르크 글로벌 풍력발전서밋(Global Wind Summit in Hamburg) 티유브이슈드 지멘스 새 저풍속 풍력터빈에 형식인증
작성 : 2018년 10월 12일(금) 14:18
게시 : 2018년 10월 12일(금)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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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틴 웹호퍼 티유브이슈드(TÜV SÜD) Industrie Service GmbH 풍력발전사업부 총괄, 페르디난트 노이비자 티유브이슈드(TÜV SÜD) Industrie Service GmbH 대표이사, 호세 안토니오 말룸부 지멘스(Siemens) Gamesa의 SGRE Onshore 기술 관리 책임자, 후안 디에고 디아즈 베가 지멘스(Siemens) Gamesa의 SGRE Onshore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지멘스의 신형 풍력 터빈이 시험인증 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의 형식인증을 받았다. 국제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에 입찰하려면 형식인증을 받아야 한다.

함부르크 글로벌 풍력발전서밋(Global Wind Summit in Hamburg)에서 티유브이슈드(TÜV SÜD)는 지멘스(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의 신형 SG 2.1-122 풍력 터빈에 형식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SG 2.1-122 풍력 터빈은 저풍속 지역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티유브이슈드는 해당 신형 터빈의 전반적인 개념과 주요 부품을 검토하고 시험해 최종 형식 인증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형식 인증은 티유브이슈드와 같은 독립적인 시험 인증 기관이 국제 IEC 표준에 따라 설계, 프로토타입 시험 및 제조 관련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발행한다.

마틴 웹호퍼(Martin Webhofer) 티유브이슈드 Industrie Service GmbH의 풍력발전사업부 총괄은 “전 세계 투자자, 프로젝트 엔지니어 및 풍력발전단지 관리자들은 국제 표준에 따라 인증된 풍력 터빈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형식인증을 받은 지멘스의 신형 터빈은 직경 122m 로터와 블레이드가 장착됐으며 저풍속용으로 개발돼 풍속이 낮은 경우에도 높은 에너지 출력을 보장한다.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티유브이슈드는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사람, 환경, 재산의 안전 보호를 위해 시험, 인증, 검사,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사업장과 2만4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전자 제품, 보건 및 의료기기, 통신 및 IT, 산업 설비 및 기계, 자동차 및 교통, 발전 및 에너지, 철도, 정유·가스·석유 화학, 건축물 및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예지 기자 기사 더보기

kimyj@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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