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신체의 저항력이 낮아져 갖가지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SPASH가 환절기 10월 2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인트리트 영양제를 포함한 기능강화 제품과 멀티비타민 세트제품 구매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각 제품별 상세한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이맘때 더욱 면역력 관리에 힘써야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이 있다.

가을철 급격하게 온도와 습도가 떨어질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인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나 맑은 콧물 등의 증상을 보인다.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도 발생한다.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천식은 잦은 기침과 함께 쌕쌕 거리는 숨소리를 유발한다.

비염과 천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집과 주변의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동물 털이나 비듬, 바퀴벌레, 약물 등이 있다. 따라서 평소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알레르기 인자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더욱 두드러지는 질병인 만큼 면역력 강화에도 힘써야 한다.

또한 얼굴 가려움증이나 건조증, 피부에 오돌토돌 생기는 염증성 트러블 역시 면역력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같은 질환이 발생하면 약부터 바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만성질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으로는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운동을 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면부족으로 몸이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7~8시간 정도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면역력 강화를 위해 도움이 된다.

SPASH 관계자는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와 면역력 향상에 좋은 잡곡, 홍삼 등의 면역력에 좋은 식품을 챙겨먹는 것이 도움된다"며 "음식을 챙겨먹기 어려울 경우 비타민, 영양제 등의 건강보조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어 "’SPASH 인트리트’는 면역과민반응으로부터 면역 건강을 지켜주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식약처가 개별 인정한 원료인 다래추출물을 함유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되어 환절기 발생되는 면역과민반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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