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전, 사람 중심 전력인프라 구축 ‘맞손’
MOU 맺고 전력설비 모델 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키로
작성 : 2018년 09월 28일(금) 17:06
게시 : 2018년 09월 28일(금) 17:06
가+가-

LH와 한전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LH 홍보관 더 스마티움에서 ‘사람중심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H와 한전이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전력설비 모델개발을 위해 나선다.
28일 LH와 한국전력공사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LH 홍보관 더 스마티움에서 ‘사람중심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도시 개발 및 에너지 분야에서 전문 노하우를 가진 LH와 한전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전력 인프라를 함께 구축함으로써 최고의 전력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는 게 LH 관계자의 설명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통행을 간섭하는 전력공급설비의 크기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보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중심상가 등 녹지공간이 없고 보행공간이 부족한 장소에는 지하형 전력공급설비를, 공원 등 특화구역에는 주변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전력공급설비를 설치하는 등 공간별로 최적화된 전력설비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스마트도시에 시범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재해에 대비해 국민의 안전을 고려한 설비를 구축하고, 혁신기술을 활용해 정전 시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배전계통을 구성하는 등 명품도시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LH는 전했다.
조현태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한전과의 협력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 공간에 사회적 가치를 담기 위해 도시 인프라 전반에 국민이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ydw@electimes.com

많이 본 뉴스

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인기 색션

전력

원자력

신재생

전기기기

기사 목록

전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