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 살인 의뢰범, 돈에 눈먼 자의 최후는?…2심도 무기징역
작성 : 2018년 09월 14일(금) 23:47
게시 : 2018년 09월 14일(금)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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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살인청부범 2심도 무기징역 (사진: YTN)

배우 송선미 남편의 살인을 의뢰한 곽 씨에게 2심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4일 재판부는 송선미 남편의 살인을 교사한 곽 씨에게는 무기징역을, 살인을 실행한 조 씨에게는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해 곽 씨는 조부의 재산을 빼돌리려다 발각됐고, 사촌 지간인 송선미의 남편과 갈등을 빚었다.

결국 곽 씨는 조 씨에게 사례로 20억을 약속하며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조 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고, 송선미의 남편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하지만 경찰 조사가 이어지면서 곽 씨의 사주는 물밑으로 드러났다. 조 씨 역시 곽 씨의 청부였음을 인정했다.

곽 씨는 끝까지 "살인범의 시나리오"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조 씨의 진술을 근거로 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강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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