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폭행, 자택 CCTV 영상 찍혀 "남자친구가 일어나라며 발로 찼다"…불화有
작성 : 2018년 09월 14일(금) 01:04
게시 : 2018년 09월 14일(금)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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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 CCTV (사진: 채널A)

가수 구하라가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쌍방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자신을 구하라의 남자친구라고 밝힌 20대 남성 A씨가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방송된 채널A 뉴스를 통해 사건 당시 경찰이 구하라의 자택으로 출동해 인근을 수색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안으로 향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자 돌연 구하라가 주먹을 휘두르며 자신을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구하라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쌍방폭행임을 주장했다고. 구하라는 A씨가 먼저 "일어나라"고 말하며 자신을 발로 찼다고 진술했다.

두 사람의 사이에 흉기를 사용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A씨는 직접 파출소로 나와 진술을 했으나 구하라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하라에게 연락을 취해 출석 일정을 조율한 뒤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하라는 최근 약물 자살 시도설 등 악성 지라시에 휩싸였던 터라 이번 폭행 사건까지 세간에 알려지면서 부정적 여론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약물 자살 시도설 조차 남자친구와의 불화로 인해 발생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권진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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