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BMW 차량 화재, 리콜 대상 아니었다…중고차 시장에서도 찬밥 신세 "시세가 뚝 떨어져"
작성 : 2018년 08월 09일(목) 22:39
게시 : 2018년 08월 09일(목)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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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화재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BMW 차량 화재가 또 한 번 발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늘(8일) 오전, 각각 남해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있던 BMW 차량 730Ld와 320d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한 화재 사건을 목전에서 바라본 A씨는 "갑자기 차량에서 불길이 솟아나더라"며 위급했던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중 화재가 난 차량 730Ld는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차량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BMW 차주들의 두려움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게다가 하루가 멀다 하고 발발하고 있는 화재 사건으로 BMW 차량들은 중고차 시장에서 매입을 거부당하고 시세까지 뚝 떨어지고 있어 차주들을 향한 위로가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8일 채널A는 많은 중고차매매단지 앞에 'BMW 입차 금지'라는 글귀가 쓰여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중고차 거래업자들은 매체를 통해 "언제 불날지 모르는 거고, 그러니까 진입을 못하는 것", "여기나 인천 쪽이나 수원 쪽에서는 리콜 대상을 매입을 안 하고, 시세에서는 천만원을 빼고 매입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최현지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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