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일 기자(yunji@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8.07.12 10:10 호수 3445 SK텔레콤과 현대자동차 관계자가 12일 에너지 소비 효율화를 위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구축한 열병합발전 시스템 및 FEMS 솔루션을 점검하고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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