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ES신동아(대표 오사 노부히로)는 2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일본 파나소닉의 시나다 마사히로 부사장 등 본사 임직원과 회사 관계자, 협력사 대표, 창업주인 배홍기 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오사 노부히로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일본 파나소닉의 시나다 마사히로 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 배홍기 전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파나소닉ES신동아의 전현직 임원들이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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