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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웃고 김태호 울다…경남도지사 캠프 대조된 상황 "100여명 환희·뿌듯"
작성 : 2018년 06월 13일(수) 21:11
게시 : 2018년 06월 13일(수)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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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김태호 경남도지사 (사진: 채널A)

출구조사 발표에 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웃고 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가 울상을 지었다.

13일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수치에 따르면 김경수 후보가 56.8%, 김태호 후보가 40.1%를 기록했다.

이에 김경수 후보의 선거 사무실에서는 100여 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환호성을 내지르며 승리를 확신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김경수 후보 역시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최종 결과가 나오면 다시 인사 하겠다"라고 밝혔다.

반면 김태호 후보의 선거 사무실은 김경수 후보에게 밀리는 것이 수치로 드러나자 침울함에 빠지고 말았다.

김경수 후보가 경남도지사로 최종 당선될 경우 민주당계 당적을 가진 첫 번째 경남도지사라는 역사를 쓰게 된다.

그러나 김경수 후보를 둘러싼 드루킹 댓글 의혹이 씻겨지지 않아 경남도지사 당선 이후에도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
권진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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