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말말말)“신고리 공론화, 승패가 아닌 상생과 통합 위한 것”
작성 : 2017년 10월 24일(화) 13:40
게시 : 2017년 10월 25일(수)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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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활동과 관련해 “우리가 가야 할 탈원전·탈석탄·신재생에너지 확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인 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했다.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후속조치 과정에서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를 충분히 반영해야 할 것”이라며 공론화위 결론을 수용할 의사를 내비쳤다.
문 대통령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에 대해 서면브리핑이 아닌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공론화의 뜻이 승자와 패자, 옳고 그름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통합과 상생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후속조치 과정에서 늘 유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결정한 공론화위원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후속 조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후 관련 로드맵이 확정·발표되면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정책의 윤곽도 분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국 기자 기사 더보기

kimg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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